대학교에서 야구하다 현타 와서 부모님 상의 없이 자퇴
그리고 미국 마이너리그로 건너감 근데 거기서도 살아남지 못하고 방출
야구를 포기 못하고 2019년 연천 미라클 입단
결국 2020년 LG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프로 입단
하지만 LG에서의 주전 경쟁도 힘들고 잦은 부상으로 찾아왔지만
2023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면서 우승 경험
그리고 30살이 된 올해 2024년 롯데 김태형 감독이 손호영을 그토록 원해서
22살 군필 사이드암 150km 던지는 우강훈이랑 1:1 트레이드
그리고 그는 현재 롯데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
478 | 케인 무관력이 정말 크게 느껴졌던 순간 댓글 개 | 2024.06.05 | 2541 | 1 |
477 | 교복입고 야구장 온 학생들 댓글 +1 개 | 2024.06.05 | 2749 | 5 |
476 | 호날두 5발롱도르의 원동력 댓글 개 | 2024.06.05 | 2338 | 3 |
475 | 제2의 메시 댓글 +1 개 | 2024.06.05 | 2189 | 5 |
474 | 오로지 재능 하나로 씹어먹은 선수 댓글 개 | 2024.06.04 | 2869 | 5 |
473 | K리그에 등장한 18살 괴물 유망주 댓글 +5 개 | 2024.06.04 | 3243 | 8 |
472 |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골 댓글 개 | 2024.06.04 | 1789 | 4 |
471 | 스타크래프트 탱크 사거리 짤 반응 모음 댓글 개 | 2024.06.04 | 2887 | 4 |
470 | 황인범에 대해 언급한 즈베즈다 회장 댓글 +2 개 | 2024.06.04 | 1727 | 3 |
469 | 발롱도르 한번쯤은 받을거라 생각했던 선수 댓글 +2 개 | 2024.06.04 | 2070 | 5 |
468 | 복싱 챔피언을 KO 시킨 동양인 댓글 +1 개 | 2024.06.03 | 2425 | 3 |
467 | 손흥민 존 직접 보여주는 손웅정 감독 댓글 개 | 2024.06.03 | 2689 | 8 |
466 | 판타지스타라 불린 월드클래스 공격수 댓글 +1 개 | 2024.06.03 | 2901 | 11 |
465 | 기억에 남는 격투기 명장면들 댓글 +3 개 | 2024.06.03 | 2253 | 4 |
464 | 흥행을 위해 3걸음 룰을 사실상 포기한 NBA 댓글 +5 개 | 2024.06.03 | 2676 | 2 |
463 | UFC 302에서 승리한 션 스트릭랜드 근황 댓글 +2 개 | 2024.06.03 | 1762 | 1 |
462 | 이승우 칩샷 댓글 +3 개 | 2024.06.03 | 2151 | 3 |
461 | 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 댓글 +5 개 | 2024.05.31 | 5190 | 5 |
460 | 군대 간 동료를 처음 만난 린가드 근황 댓글 +1 개 | 2024.05.31 | 2725 | 0 |
459 | 마르셀루 원더골 댓글 개 | 2024.05.31 | 2072 | 2 |
sign
2024.06.21 15:17솜땀
2024.06.22 02:46